첫 인사

봄이 오면 양귀비가 피고, 금계국이 뒤따라 핀다. 꽃은 한 번에 모두 피지 않는다. 계절을 따라 차례로 피고 지면서 정원을 채운다.


시골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꽃을 심고 가꾸는 시간이 어느새 내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. 마당에 피는 꽃들을 바라보며 계절의 변화를 배우고, 카페를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.


이 블로그에는 꽃과 정원 이야기,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, 함께 지낸 고양이 도트의 이야기, 그리고 나이 들어가며 배우는 소소한 재테크 이야기를 담아보려 한다.


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고, 누군가에게는 잠시 머물러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.


꽃이 이어 피듯이,
우리의 삶도 각자의 계절 속에서 아름답게 피어나기를.

#꽃 

#정원. 

#시골카페. 

#고양이. 

#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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